
김가네가 기존 인기 메뉴를 개선하고 신규 메뉴를 추가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고객 선택 폭 확대와 다양한 식사 수요 대응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5월 20일부터 순차 판매를 시작했으며, 등심돈까스, 어린이돈까스, 뚝배기불고기, 꼬마김밥, 물쫄면, 찐만두(고기·김치), 함박정식 등 총 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메뉴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았던 메뉴는 상품성을 보완해 다시 출시했다. 등심돈까스, 뚝배기불고기, 물쫄면, 함박정식은 과거 운영 경험과 고객 반응을 반영해 맛과 구성 요소를 재정비한 업그레이드 메뉴다.
신규 메뉴는 보다 폭넓은 고객층 공략에 초점을 맞췄다. 꼬마김밥과 어린이돈까스, 찐만두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간편한 식사나 사이드 메뉴 수요까지 고려했다. 특히 꼬마김밥은 다양한 메뉴와 조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대표 메뉴인 함박정식은 경양식 스타일 콘셉트로 구성해 든든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며, 등심돈까스는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어린이돈까스 역시 연령대 특성을 고려한 메뉴로 개발됐다. 물쫄면은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를 살린 메뉴이며, 뚝배기불고기는 따뜻하고 진한 풍미를 강조한 식사 메뉴로 구성됐다.
김가네 관계자는 “고객들이 선호했던 메뉴는 더 나은 형태로 개선하고, 새로운 소비 니즈에 맞춘 메뉴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부 메뉴는 매장별 운영 상황에 따라 판매가 제한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