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27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2026 정보보호 해외진출 협의체 및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부 지원사업과 민·관 협력 기반의 해외진출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3~2024년 일본진출협의체와 2025년 정보보호 해외진출 협의체 운영 결과가 공유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해외 전시회 참가, 비즈니스 매칭, 현지 네트워크 연계, 글로벌 마케팅 지원 방안도 소개됐다.
KISIA는 이번 협의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책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일본·동남아 등 주요 전략 권역 중심의 워킹그룹 운영도 검토한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