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에서 가수 임영웅의 전국 순회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투어 2025'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골든티켓어워즈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여행 플랫폼 놀(NOL)과 NOL 티켓에서 판매된 공연을 대상으로, 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 대상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투어 2025'가 차지했다. 티켓 파워와 온라인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도 함께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 영광을 누렸다.
공연 판매량(티켓 파워 100%)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공연 부문에서는 △베스트 뮤지컬상 '지킬앤하이드' 20주년 △베스트 연극상 '카포네 트릴로지' △베스트 클래식·무용상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베스트 콘서트상 '싸이흠뻑쇼' △베스트 내한공연상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베스트 뮤직페스티벌상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NOL의 객관적인 판매 데이터와 관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연 어워즈로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