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입덕 로맨스! '너만 보이는 날', 포스터부터 '설렘 가득'

- 6월 24일 극장 개봉 확정

사진=호라이즌웍스
사진=호라이즌웍스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이 오는 6월 24일로 국내 개봉일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 소식과 함께 애틋한 감성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전격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사람만의 애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포착한 비주얼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감성적인 이미지 위로 깊게 자리 잡은 '내 곁에 있어줘'라는 메인 카피와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라는 서브 카피는 영화가 선사할 깊은 감정선을 예고한다. 사고 이후 노란색만 보면 온 세상이 '노란색 거대 오리'로 보이는 천샤오저우가 오직 펑자난 곁에서만 평온을 되찾는다는 영화의 기발한 설정과 완벽하게 맞닿아 있는 이 카피는, 두 사람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가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전하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

주인공 '천샤오저우' 역은 최근 대작들을 통해 탁월한 액션을 선보이며 아시아 스타로 우뚝 선 배우 우적이 맡아, 기존의 거친 이미지를 벗고 순정 청년으로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의 유일한 치료제이자 미식 블로거인 '펑자난' 역은 독보적인 매력의 차세대 아이콘 왕영로가 맡았다. 눈빛만으로도 서사가 완성되는 두 배우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는 올여름 극장가를 대체불가한 운명적 구원 서사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하오린 송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현실 공감 멜로'로 탄생해 2030 관객들의 깊은 정서적 과몰입을 유도할 전망이다. 일상과 판타지를 매끄럽게 결합한 하오린 송 감독의 터치는 두 사람의 서툴지만 애틋한 사랑의 과정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노란색 거대한 오리'라는 기발한 메타포와 함께 유쾌하고 대체불가한 감성 로맨스 바람을 불러일으킬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오는 6월 2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