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키퍼 보안세미나' 성료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AI 시대, 보안 담당자들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3회 오피스키퍼 보안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AI 시대, 보안 담당자들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3회 오피스키퍼 보안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전날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AI 시대, 보안 담당자들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3회 오피스키퍼 보안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그림자 AI(Shadow AI)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가이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으며 보안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세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AI 시대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례 및 대응 전략, 보안 실무진 미니 토크 콘서트, 지란지교소프트의 데이터 흐름과 보안 통제 전략,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동향 및 정책과 보안 담당자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처음 진행된 미니 토크 콘서트에서는 현직 보안 담당자들이 AI 활용에 따른 보안 관리 어려움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오피스키퍼' 등 보안 솔루션 시연과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됐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10년간 무료 보안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보안 담당자의 역할은 AI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설계하는 것으로 확장됐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