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는 지난달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2026년 한성대-KESCO 대학생 ESG 경영 참여단 활동의 일환으로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ESG의 사회적가치를 구체적인 현장 실천으로 구현한 사례로, 두 기관의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참여 학생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묘역 내 국기 게양 보조 및 헌화, 묘역 정비 등 현충원 성역화 지원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봉사의 범위를 넘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공공기관·대학 간 ESG 협력 거버넌스가 창출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에듀플러스]한성대, ESG 사회적 가치 실천…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 전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01/news-p.v1.20260601.3c699e150a4b4d2f96d3129eb7e96bfa_P1.png)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대학생들이 ESG의 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성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학생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성대학교 ESG 경영 참여단은 △공사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탄소중립 아이디어 제안 과제 등 다양한 ESG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가 개최된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