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 50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규 점포 개점을 축하하고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장애인을 우선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재 전국 48개 매장에서 장애직원 480명과 비장애직원 370명 등 약 850명이 근무하고 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