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마에스트로, 반맞춤형 셔츠 맞춤 서비스 도입…“예복 시장 공략”

LF가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MTM(Made To Measure·반맞춤) 서비스를 셔츠 카테고리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F가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MTM(Made To Measure·반맞춤) 서비스를 셔츠 카테고리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F가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MTM(Made To Measure·반맞춤) 서비스를 셔츠 카테고리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마에스트로 MTM 서비스의 차별점은 '브랜드형 반맞춤 시스템'이다. 백화점 매장에서 실제 판매 중인 제품을 직접 착용한 뒤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체형에 맞춰 핏을 조정할 수 있다.

마에스트로는 프리미엄 예복 등 맞춤 의류 수요 확대에 맞춰 기존 수트 중심 서비스를 확장해 6월부터 프리미엄 맞춤 셔츠 서비스를 도입한다.

체형과 스타일에 따라 △카라 형태(와이드, 세미 와이드) △커프스 디자인(육각, 직각, 라운드) 등을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개인 이니셜 자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보정 중심 설계를 강화해 착용감과 스타일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마에스트로 매장에서 운영된다. 구매 목적과 소재에 따라 가격대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데일리용 MTM 셔츠는 19만원대, 예복 및 중요한 행사에 적합한 프리미엄 MTM 셔츠는 39만원대로 운영된다. 최고급 셔츠 원단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탈리아 칸클리니 원단을 솔리드·스트라이프·체크 패턴 등으로 선택지를 넓혀 취향에 따른 프리미엄 경험을 강화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