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젤의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웰라쥬는 지난달 29일 올리브영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점에 입점을 마쳤다. 미국 첫 오프라인 거점이다.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서는 고농축·고순도 유효 성분을 함유한 웰라쥬 브랜드 핵심 제품 9종을 선보인다. 제품은 웰라쥬 대표 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을 중심으로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 6종, 시카 카밍 라인 2종,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라인 1종으로 구성했다.
웰라쥬는 앞서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아마존과 캐나다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현재 세계 12개국에 진출했다.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에 힘입어 웰라쥬의 올해 1~4월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5% 증가했다.
휴젤 관계자는 “캐나다 코스트코에 이어 미국 본토까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혀 북미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웰라쥬만의 클리니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