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오는 4일 미국 대표 간식인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1년 선보인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맥앤치즈의 진한 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각각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을 적용해 글로벌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반영했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모두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를 활용한 맥앤치즈를 담아 진한 치즈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넣어 풍성한 식감을 강조했다. 고소한 치즈와 육즙이 풍부한 비프 패티의 조화를 통해 든든한 한 끼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사용되는 치킨 패티를 활용했다. 매콤하고 바삭한 치킨 패티와 꾸덕한 맥앤치즈를 결합해 진한 치즈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메뉴는 맥앤치즈 특유의 진한 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조합해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