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21일까지 '5메이징 카드 위크'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 등 5개 제휴카드사와 '5메이징 카드 위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우선 4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 고객이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50만 리워드(R)를 받을 수 있다. 이후 21일까지 카드사별로 동일한 혜택이 차례로 주어진다.

11일까지는 제휴 삼성카드, 12일부터 21일까지는 제휴 BC·하나카드로 가전·가구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7.5~10%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21일까지 '5메이징 카드 위크' 연다

제휴 삼성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신세계 신한카드 Best Fit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신세계 BC바로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15일부터 18일까지 200만원 또는 5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은 1만원 캐시백 행사에도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식음(F&B), 와인, 패션, 코스메틱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휴카드 전용 쿠폰팩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뒤 신세계백화점 앱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팀(최대 10명)에 비아신세계와 연계한 '신세계 헤리티지 코리아 2박 3일 영월 투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실질적으로 쇼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