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전략사업화센터, 티인베스트먼트, DRB동일이 대덕특구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3개 기관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26 대덕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화와 투자유치, 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대덕특구 내 본사, 지사, 연구소, 공장 등을 보유한 기업과 향후 대덕특구로 이전하거나 창업 예정인 기업이다. 세부 기술 분야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IR 역량 강화 △Closed IR 및 데모데이 △TIPS, 스케일업 TIPS 연계 지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스케일업 트랙과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으로 구성되며, 스케일업 트랙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7일까지 참가신청서와 IR 자료(또는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뉴스룸 내 우측 배너(https://newsroom.etnews.com/dara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DRB동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관계자는 “우수 기술기업들이 기술개발을 넘어 시장성과 투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