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T월드 매장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식 혜택과 포켓몬 카드 행사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8일부터 전국 T월드 매장과 T다이렉트샵에서 '특별한 미식으로의 초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7, Z플립7, Z플립7 FE를 구매·개통한 고객 가운데 75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 식사권을 제공한다.
경품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천안, 광주, 전주 등 7개 지역 10개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지역 식당 대신 전국에서 쓸 수 있는 캐치테이블 앱 포인트 10만원권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과 연계한 혜택도 있다. 오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해 개통한 고객은 출고가 기준 최대 20%, 최대 55만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혜택 신청은 개통 후 삼성닷컴 앱에서 진행해야 한다.
SK텔레콤은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를 운영하고, 당첨자에게 포켓몬 30주년 기념 잉어킹 프로모 카드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러닝 앱 '런데이'에서 1km 달리기 미션을 완주한 뒤 응모하는 방식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내달 7일부터 서울 성수동 T팩토리와 전국 지정 T월드 매장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배부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일부 매장에는 포켓몬 콘셉트 공간도 마련된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앤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도 전국 T월드 매장을 단순히 통신 업무를 보는 공간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즐거운 혜택과 특별한 가치를 더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