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아"…'개콘', 발리우드 스타일 '추노'는?

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가 특별한 웃음을 선물했다.

지난 7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의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발리우드 스타일의 '추노'가 등장했다.



인도 배우 핫산으로 '전부 노래자랑'에 출연 중인 윤재웅. 그는 이날 '추노'의 한 장면을 인도 영화 느낌으로 재현했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윤재웅은 '추노'의 주인공 이대길이 추노질을 접고 사람처럼 살고 싶다면서 첫사랑 언년이를 그리워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그리고 "얼마나 좋아"를 외치자 조선시대 초가집 안으로 코끼리들이 걸어 들어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재웅은 인도풍의 중독적인 리듬에 맞춰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얼마나 좋아~ 언년, 언년아"라는 가사를 반복했고 강주원, 서유기, 손민경, 손유담과 함께 발리우드 스타일의 군무를 춰 재미를 더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