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4층 'G PLAY(겟플레이)' 인근 행사 공간에서 '명조 나이트 테일즈(Night Tales)' 팝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겟플레이는 게임 지식재산권(IP) 기반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는 신규 굿즈 전문 매장이다. 전자랜드는 기존 가전 중심의 매장 경험을 콘텐츠 영역으로 확대하고, 고객이 다양한 지식재산권(IP)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공식 굿즈 판매와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 사전 예약은 오는 12일부터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팝업 한정 상품을 포함해 총 11개 카테고리, 39종 명조 공식 굿즈가 공개된다. 배지와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세트,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일부 제품은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팝업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테마 쇼핑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전문 코스프레 플레이어인 뽀야와 리브가 참여해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명조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고, 코스프레팀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게임 팬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좋아하는 IP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겟플레이를 통해 팬덤이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조 나이트 테일즈' 팝업 상세 일정과 예약 방법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겟플레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