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푸디스트, 티에프네트웍스·두리와 맞손…실버케어 사업 확대

사조푸디스트는 지난 8일 본사 사옥에서 티에프네트웍스, 사단법인 두리와 시니어 맞춤형 돌봄 플랫폼 '효스토리'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티에프네트웍스가 새롭게 선보인 시니어 돌봄 플랫폼 '효스토리'의 서비스 확산과 실버케어 시장 내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사단법인 두리 이현곤 변호사,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 이호연 티에프네트웍스 대표
왼쪽부터 사단법인 두리 이현곤 변호사,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 이호연 티에프네트웍스 대표

협약에 따라 3사는 실버채널 대상 공동 영업, 효스토리의 대외 인지도 제고, 실버케어 연계 사업의 공동 기획 및 개발, 효스토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증 운영 등에서 힘을 모은다. 특히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현장 적용, 서비스 확산에 역량을 집중한다.

사조푸디스트는 식자재 유통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스토리의 시장 진입과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티에프네트웍스는 플랫폼 기능 개선과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을 담당한다. 사단법인 두리는 법률 자문과 플랫폼 공동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정착을 지원한다.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는 “3사 간 협력을 통해 실버케어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전문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와 연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니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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