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교육대학교는 9일, 비상교육과 함께 예비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와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학 발전기금 기탁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예비교원의 교수·학습 자료 활용 역량과 에듀테크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교육은 업계 유일 2022 개정 초·중·고 검인정 교과서 100% 합격을 바탕으로 초등 비바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시대 교육 현장에 요구되는 디지털 수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인교대 학생들은 초등 비바샘 기반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교수·학습 자료를 활용하며 미래형 수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경인교대 학생 대상 초등 비바샘 서비스 및 교수·학습 자료 활용 지원 ▲ 예비교원의 교육 현장 이해 및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및 에듀테크 서비스 협력 ▲ 교육과정 및 비교과 활동과 연계한 디지털 교수·학습 자료 활용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경인교대는 교육과정 및 비교과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교수·학습 자료 활용을 지원하고 예비교원의 현장 이해와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비상교육은 초등 비바샘 플랫폼 기반의 교수·학습 자료와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예비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교수·학습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에듀플러스]경인교대-비상교육, 예비교원 역량 강화 위해 맞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10/news-p.v1.20260610.ef25aa5f756749ff92f2098c1382dfb4_P1.png)
대학발전기금 기탁 약정식에서는 비상교육이 경인교대의 발전과 미래 교원 양성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했다. 이번 약정은 양 기관 간 교육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예비교원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뜻을 담는다.
김왕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예비교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와 디지털 교육 도구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해 주신 비상교육에 깊이 감사드리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지원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태회 대표이사는 “경인교대와 협력으로 예비교원들이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에서 요구되는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발전기금 약정이 미래 교육 발전과 우수 교원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