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 7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팬 경험 확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현재 K리그2 소속 김포FC의 메인 스폰서다. 총 20억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가며 구단의 안정적인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 당일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 팬 200명을 대상으로 '김포FC 승격의 순간'을 주제로 한 '굽네치킨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었다. 이 밖에도 선착순 관중 대상 웰컴 기프트 증정, 선수단 팬 사인회,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프리킥 체험, 전광판 이벤트, 치어리더 댄스 배틀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지역 연고 구단과 비주류 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