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청장 직무대행 강상기)은 11일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대한민국 의료·바이오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신약·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등을 지원한다.

해당 기관이 위치한 신서첨단의료지구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되었으며, 대구경북 의료.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지구 내 입주기업 및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핵심 연구·지원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글로벌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공동 투자설명회(IR) 추진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케이메디허그 신서첨단의료지구 입주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DGFEZ도 글로벌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 의료·바이오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