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건강한 숲 만들기' 자연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 보호와 숲 생태계 보전을 위한 ESG 경영 활동 일환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임직원 35명과 노을공원시민모임이 함께했다.
노을공원은 과거 난지도 매립지였던 지역을 복원해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전 활동을 통해 생태적 가치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흙 유실로 인해 드러난 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복원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숲 가꾸기 활동은 어린 나무의 생장을 돕고 공원 내 녹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