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비하우스 4대 파트너십 완성… 컨시어지·금융·미식·골프 '올인원' 멤버십 시대

좌측부터 나필근 퀸터센셜리 코리아 대표이사, 사무엘 볼튼 퀸터센셜리 국제 매니징 디렉터,  최유나 나이트프랭크코리아 대표. 사진=나이트프랭크코리아
좌측부터 나필근 퀸터센셜리 코리아 대표이사, 사무엘 볼튼 퀸터센셜리 국제 매니징 디렉터, 최유나 나이트프랭크코리아 대표. 사진=나이트프랭크코리아

컨시어지부터 자산관리, 미식, 골프까지. 오는 18일 그랜드 오프닝을 앞둔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더프리비하우스'가 4개 핵심 영역에서 각 산업 최정상 브랜드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마무리하며 멤버 전용 라이프스타일 생태계를 완성했다.

더프리비하우스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코리아가 기획해 하이엔드 클럽 & 레지던스 '더갤러리832' 최상층부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37층 규모의 단지에서 36층 멤버스 라운지와 37층 인피니티 풀을 갖춘 공간이다.

첫 번째는 컨시어지 영역으로, 영국 기반 글로벌 럭셔리 컨시어지 그룹 '퀸터센셜리 코리아'가 파트너로 나선다. 2000년 런던에서 시작해 전 세계 40여 개 도시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퀸터센셜리는 아트바젤 초청, 영미 유학 컨설팅, 5성급 호텔 제휴, 맞춤형 여행 등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컨시어지 그룹이다. 지난 11일에는 퀸터센셜리 라이프스타일 본사의 사무엘 볼튼인터내셔널 매니징 디렉터가 더프리비하우스를 방문해 협력을 다졌다.

두 번째는 자산관리 영역으로,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하나금융 3사가 함께한다. 고액자산가 멤버를 위한 금융·법률·세무·증권·부동산 원스톱 서비스와 대체투자 채널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미식 영역이다.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페리에 주에 등 브랜드를 활용한 회원 전용 테이스팅·페어링 클래스 등의 미식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네 번째는 레저, 즉 골프 영역이다. 전 세계 명문 골프 코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퍼시픽링스 코리아와 손잡고, 더프리비하우스 멤버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을 도모한다.

1896년 런던에서 설립돼 130년 역사를 가진 나이트프랭크코리아는 이번 4대 영역 연쇄 MOU가 정통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더프리비하우스를 통해 국내 프라이빗 사교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