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피트니스 예약 플랫폼 오붓(obud)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19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tart-up NEST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해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투자 연계,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장 전반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오붓은 하나의 패스로 요가, 필라테스, 바레, 헬스, 하이록스 등 다양한 웰니스·피트니스 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오붓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1300개 이상 웰니스·피트니스 센터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빠르게 공급망을 확장하며 업계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오붓은 지난해 11월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대표 육성 프로그램인 Start-up NEST 19기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서비스 성장성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붓은 이번 Start-up NEST 선정을 계기로 사업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금융지원과 투자 연계를 바탕으로 성장 속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오붓은 올해 입점 파트너사를 2500개까지 확대하고, 국내 대표 웰니스·피트니스 예약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오붓 관계자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동을 즐기고 웰니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