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데뷔할 뻔?! 우적, '너만 보이는 날'로 '금의환향'

NCT 데뷔할 뻔?! 우적, '너만 보이는 날'로 '금의환향'

'아시아 라이징 스타' 우적이 '금의환향'한다.

우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이 오는 24일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최근 다양한 대작을 통해 탁월한 액션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우적. 과거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거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가 연습생으로 구슬땀을 흘리던 시기가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NCT(엔시티)의 데뷔 준비 시기와 맞물려 있어, 우적이 NCT 멤버로 데뷔할 뻔했던 것 아니냐는 흥미로운 추측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적은 중국으로 돌아간 후 무려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화제의 대작 영화 주인공을 꿰차며 단숨에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우적은 '너만 보이는 날'을 통해 기존의 거친 이미지를 벗고, 애틋한 순정 청년으로 변신한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 우적은 기상천외한 이상 현상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오직 펑자난의 곁에서만 평온을 되찾는 '천샤오저우' 역을 맡아, 사랑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인물의 내면을 그린다.

아울러 음악적 재능과 뛰어난 노래 실력 역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극 중 '천샤오저우'(우적)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로맨틱한 장면은 놓치지 않아야 할 감상 포인트란 귀띔이다. 기타 선율 위로 밤새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부르는 그의 노래는, 영화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고.

'너만 보이는 날' 측은 "우적과 차세대 청춘 아이콘 왕영로의 비주얼 케미스트리는 물론, 일상과 로맨스를 매끄럽게 결합하는 하오린송 감독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력이 더해져 2030 관객들의 깊은 정서적 과몰입을 유도할 전망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