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시

르노 필랑트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르노 필랑트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르노코리아가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술·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공개한다.

르노코리아는 '모빌리티 심포니'를 콘셉트로 부스를 마련하고, 자체 개발 중인 통합형 AI 시스템 'AI 오케스트레이터'를 선보인다.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 등 다양한 AI 기능을 하나의 에이전트로 연결해 맞춤형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파트너사 존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그랑 콜레오스' 차세대 콘셉트카를 비롯해 티맵모빌리티의 차세대 3D 내비게이션, 스매시랩스와 발레오의 확장현실(XR) 및 AI 기반 체험 콘텐츠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4월 발표한 '퓨처레디' 플랜의 일환이다. 르노코리아는 수평적 협업을 통해 오는 2027년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첫 출시하고, 2028년부터는 부산공장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하며 미래 혁신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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