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웨인, '월드 푸드테크 컨펙스 2026'서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인텔리팜' 발표

로웨인은 '월드 푸드테크 컨펙스 2026(World FoodTech ConfEx 2026, 이하 WFT26 ConfEx)'에서 '경제성을 갖춘 지속가능 미래농업의 실현,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인텔리팜(INTELLI-FARM)'을 주제로 발표했다.
로웨인은 '월드 푸드테크 컨펙스 2026(World FoodTech ConfEx 2026, 이하 WFT26 ConfEx)'에서 '경제성을 갖춘 지속가능 미래농업의 실현,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인텔리팜(INTELLI-FARM)'을 주제로 발표했다.

로웨인은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푸드테크 컨펙스 2026(World FoodTech ConfEx 2026, 이하 WFT26 ConfEx)'에서 '경제성을 갖춘 지속가능 미래농업의 실현,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인텔리팜(INTELLI-FARM)'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WFT26 ConfEx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글로벌 푸드테크 행사로, 전시와 시상, 강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발표는 세계 각국의 창발적인 시도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이머지니스트 세션(Emerginist Session)'에서 진행됐다.

로웨인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수직농장 시스템 '인텔리팜'을 개발하는 애그테크 기업이다. 인텔리팜은 재배 구역과 작업구역을 분리한 구조를 바탕으로, 자율이송로봇과 스태커로봇, 수확로봇 등을 활용해 재배 베드 탈착, 이송, 수확, 이식 등 주요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리팜은 로봇 운영 효율을 고려해 설계된 미래형 수직농장 시스템으로, 공간 활용도와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높은 재배 집적도를 바탕으로 기존 수직농장 대비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로웨인은 대규모 실증과 제품 양산을 위한 공장 구축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전체 시스템 현장 실증을 고도화하고, 향후 인텔리팜 양산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로웨인은 예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완공 예정인 디지털혁신 농업타운에 로봇 수직농장 연구시설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실증과 사업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TIPS 등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로웨인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FAST TRACK)'에 선정돼 지원받은 바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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