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공급망보안연구회는 오는 24~25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년도 공급망보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김경애 LG전자 연구위원이 오픈소스 라이선스·공급망 관리 도구 '포스라이트(FOSSLight)' 튜토리얼을 진행한다. 신용석 토스페이먼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민간기업의 공급망보안 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이어 과기정통부·국정원의 국가 공급망보안 로드맵 발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제도 발표, 일본 경제산업성의 SW 공급망보안 동향 발표가 진행된다. 인공지능(AI) 공급망보안 세션에서는 AIBOM, 제로트러스트, 피지컬 AI, 글로벌 솔루션 기업 매니페스트(Manifest) 사례 등이 다뤄진다.
둘째 날에는 하드웨어 공급망보안 세션이 열린다.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선임고문을 지낸 앨런 프리드먼이 '하드웨어 자재명세서(HBOM)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양자내성 기반 신뢰구조, H-BOM 표준화 동향, 산업별 공급망보안 강화 사례, SW 공급망보안 솔루션 소개도 이어진다.
행사는 오프라인과 유튜브 온라인 중계로 동시에 진행된다.
사전 등록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정보보호학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등록비는 일반 35만원, 학생 25만원이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