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서태지 재해석 이어 카라 샘플링…'7月 컴백'

사진=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사진=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서태지에 이어 이번엔 카라다. 영파씨(YOUNG POSSE)의 음악 감각이 선배들의 음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18일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파씨가 오는 7월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사진=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사진=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YOUNG TAPE' 영파씨는 카라(KARA)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 영파씨의 색깔이 담긴 2026년 버전의 '미스터'인 셈이다.

영파씨는 이번에도 2000년대를 풍미한 카라의 대표곡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샘플링하여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겠단 각오다.

앞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한 'XXL'을 통해 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재해석하며 호평을 받았기에 카라의 '미스터' 샘플링에도 비상한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