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엘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가 공동 운영하는 '베트남 우수 혁신 기업 인증(VEIE)'을 받고 현지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고 19일 밝혔다.
테크엘 베트남 법인 테크엘 비나가 받은 VEIE 인증은 기술 혁신성, 품질 경쟁력,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회사는 기술력과 운영 역량, 품질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증 획득은 베트남 현지 고객 및 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기가 될 전망이다.
VEIE 인증 기업에는 현지 산업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 매칭 지원, 정부 및 유관기관 협력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테크엘 비나 관계자는 “이번 VEIE 인증 획득은 당사가 베트남 현지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베트남 반도체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