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바른컴퍼니(대표 전명준)는 자사가 운영하는 한국 대표 떡 브랜드 '더바른떡'이 캐나다와 하와이 주요 현지 유통망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더바른떡은 국내 주요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내수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입지를 다져온 데 이어, 최근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캐나다와 하와이를 중심으로 현지 유통 채널을 넓히며 한국 떡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더바른떡은 지난해 캐나다 현지 갤러리아마켓 입점을 시작으로, 2026년 캐나다 한남마트 전 지점까지 입점을 확대했다. 갤러리아마켓은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을 중심으로 10개 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대표 한인마트 체인이며, 한남마트 역시 밴쿠버 지역에서 1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주요 유통 채널이다. 더바른떡은 현재 캐나다 현지 매장에서 대표 제품을 포함한 총 15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와이 시장 진출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더바른떡은 하와이 현지 유통 채널인 유미마트(Youme Mart)에 입점해 브랜드 베스트 제품 8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한국 디저트와 K-푸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더바른떡의 대표 제품으로는 딸기크림떡, 밥알찹쌀떡, 파베초코크림떡, 카스테라호박인절미 등이 있다. 더바른떡은 전통 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떡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다.
더바른컴퍼니는 이번 캐나다 및 하와이 유통망 확대를 기반으로 2026년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모찌가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디저트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것처럼, 한국의 TTEOK 역시 독자적인 K-디저트 카테고리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지 유통망과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명준 더바른컴퍼니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떡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일본 모찌 시장을 넘어 한국 TTEOK이 글로벌 디저트 시장에서 하나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