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양주 인수위, 청년센터서 일자리·창업 지원 의견 청취 나서

취업 연계·초기 창업 지원 확대 요청사항 등 집중 수렴
18일 업무보고 마무리, 22일부터 현장 방문도 본격화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19일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들었다.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제공.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19일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들었다.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제공.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21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박태희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인수위는 청년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본 뒤 클라우드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지원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청년창업사무실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창업 초기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 창업 초기 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인수위는 이날 나온 의견을 향후 시정 인수 과정과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의견 수렴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인수 과정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양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