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의 래퍼 유닛 현하요(HYUNHAYO, 최현석·요시·하루토)의 폭발적이 에너지가 팬들에게 닿았다.
트레저는 지난 22일 오후 6시 미니 4집 'NEW WAV' 수록곡 '난리나 (NALLY-NA) (HYUNHAY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IF I'와는 또 다른 위트 있는 힙합 바이브를 담았다. 공식 활동명 'HYUNHAYO of TREASURE'의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마트, 강의실, 미용실 등 익숙한 공간이 파티장으로 변하는 반전 연출과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은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했다. 세 멤버의 키치한 스타일링과 재치 있는 애티튜드,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는 영상 전반에 녹아들며 개성을 선명히 각인시켰다. 후반부에는 멤버 윤재혁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의 클라이맥스는 "난리 난리 난리나 We like to party"라는 중독성 강한 훅과 강렬한 비트 드롭에 맞춰 펼쳐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였다. 한 편의 힙합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로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YG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에 이어 오는 24일 오후 6시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다. 서울 팬 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였던 전체 안무가 베일을 벗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