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팝스타'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가 키빗업(KEYVITUP)과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페더 엘리아스와 키빗업 멤버 태환, 현민이 'When I'm Still Getting Over You'를 함께 부르는 영상이 지난 22일 키빗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페더 엘리아스가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6'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성사됐다. 섬세한 감성이 담긴 곡을 함께 소화하며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키빗업은 "평소 존경해온 아티스트와 함께해 긴장됐지만, 따뜻하게 맞아준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페더 엘리아스는 'Bonfire'로 국내에 처음 이름을 알린 이후 '모닥불 청년'이라는 애칭과 함께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그는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별 방송, KBS '전국노래자랑'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데뷔 앨범 'Love & Loneliness'의 타이틀곡 'Loving You Girl'로 국내 음원 차트 TOP 10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SLSL'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 'LOVE IN SEOUL'을 통해 활발한 내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