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벅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의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5회 공연으로 대장정에 나선다. 서울 공연 이후 스트레이 키즈는 8월 도쿄 국립경기장을 비롯해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AND MORE'라는 문구로 추가 개최지 발표도 예고됐다.

특히 이번 투어는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현지 영향력을 입증한다. 일본에서만 7회 공연으로 약 37만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35개 지역 56회 규모의 자체 최대 월드투어 'dominATE'를 성황리에 마친 뒤 약 9개월 만에 새 투어를 시작한다. '퍼포먼스 대장주'다운 행보에 공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어와 함께 음악 활동도 이어진다. 24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RUN IT'을 발매하며 열기를 달군다. 신곡은 8월 7일 공개되는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에도 수록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활약한다. 지난 6일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4만 5000여 관중을 사로잡은 데 이어,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와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