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관식 진푸드시스템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지난 22일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23/news-p.v1.20260623.3a76684a5bb34104b14ccae398a8cb62_P1.jpeg)
NH농협은행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우수 농식품기업에 지원을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된 경기도 포천시 소재 육가공 전문 제조기업 진푸드시스템 본사를 방문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진푸드시스템은 2009년 설립 이후 국내산 축산물을 활용해 돈가스, 스테이크, 양념육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내 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NH농협은행은 국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우수 농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0개사를 선정해 금융·홍보 등을 지원한다. 2021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51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우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김강훈 서울강북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는 우수 농식품기업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해 케이푸드(K-Food)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