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24일부터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호텔레오에서 '인공지능(AI)+산업기술 실증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대학·기관·기업 등 산·학·연간 사업 성과 공유 및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AI가 지역 산업기술 실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 행사는 협약식 및 지역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선언에 이어 △전문가 특강 △세션별 포럼 △AI+산업기술 실증 성과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24일은 △글로벌 성공신화(정준 퓨리오사 수석) △기술사업화 사례(김대현 미시간벤처캐피털 책임)의 주제발표와 △중국진출(수출) 성과(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에 대해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25일에는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 사례(구자윤 앱솔루트디자인 대표) △AI를 활용한 디자인(오형근 강사) 등 AI실증 강연에 이어 △국가 AI기반 인프라 전략 △기술투자 사례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김용모 원장은“지역 대학-혁신기관-기업간 협력체계를 토대로 지역 중심의 AI 실증 생태계 조성과 사업화 촉진,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남부대학교 △송원대학교 △한국폴리텍V대학 △한국광기술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AI 관련 기업 및 협회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광주연합기술지주 △(사)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