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25일 7월 개소를 앞둔 서울 서대문센터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공사 마무리 단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안전보건협의체는 서대문센터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소진공과 시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이번 현장 방문은 개소 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태연 이사장은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개소 전 발생할 수 있는 잔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개소 이후 소상공인과 근로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출입구 및 통로 미끄럼, 넘어짐 위험 요인 △시설물 마감 상태와 고정 여부 △공사 잔재물 및 적치물 정리 상태 △개소 후 비상 대응 체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본 원칙이며 소진공 역시 안전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7월 개소되는 서대문센터가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관리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