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자동차보험료 조회하면 건당 9000네이버 포인트 지급”

티맵모빌리티가 티맵 앱 내 카라이프 탭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조회한 이용자에게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맵모빌리티가 티맵 앱 내 카라이프 탭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조회한 이용자에게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맵모빌리티가 티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내 카라이프 탭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조회한 이용자에게 네이버 포인트를 역대 최대 규모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이 참여하며, 각 사 보험료를 조회할 때마다 9000포인트씩 지급돼 총 3만 6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대비 1만2000포인트 늘어난 금액이며, 타 플랫폼과 비교할 때 보험사별로 최대 4000포인트 많다.

티맵모빌리티의 보험 관련 혜택 강화는 단순 내비게이션 앱을 넘어 이용자의 자동차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자동차보험 이외에도 건강보험, 펫보험, 주택화재보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보험 상품으로 취급 영역을 넓히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운전점수 기반 할인 혜택' 적용 범위도 대폭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자동차보험(UBI) 할인에만 적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자동차 용품 구매와 건강보험 등 각종 생활보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전점수가 높을수록 자동차 용품 할인율이 올라가고 생활보험료 부담도 줄어드는 구조로, 안전 운전이 일상 전반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유정화 티맵모빌리티 카라이프 사업 리더는 “행사는 자동차보험 조회만으로도 역대급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티맵은 압도적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자동차 관련 생활 전반을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