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부산모빌리티쇼서 IX3·7시리즈 한정판 등 13종 공개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BMW그룹코리아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MINI·BMW 모토라드 브랜드 총 13개 모델을 선보이고,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BMW는 '새로운 시대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꾸민다.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글로벌 135대 한정판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차세대 전동화 전략 노이어 클라쎄 기반의 첫 양산형 모델 '더 뉴 BMW iX3'도 전시한다.

BMW IX3.
BMW IX3.

럭셔리 고성능 전기 세단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BMW XM 레이블' 등 7종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고성능 브랜드 JCW의 첫 전기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을 포함해 4종을 전시한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슈퍼스포츠모터사이클 'BMW M 1000 RR'과 스터모터사이클 'BMW M 1000 R'을 전시하며 독보적인 모터스포츠 DNA를 전달한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부산·경남 지역은 BMW그룹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이자 한국 시장의 동반자로서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