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가면 호텔도 공짜…에미레이트항공 여름 프로모션

사진= 두바이 시내 풍경
사진= 두바이 시내 풍경

에미레이트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두바이 방문 및 스톱오버 승객을 대상으로 무료 호텔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는 두바이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2박, 프리미엄 이코노미·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1박의 무료 숙박이 제공되며, 6월 25일부터 9월 30일 사이 여행 일정에 적용된다. JW 메리어트 마르퀴스는 두바이 도심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다이닝·스파·피트니스·야외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두바이 600여 개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My Emirates Pass)'와, 여행 스타일과 일정에 맞는 코스를 제안하는 '두바이 익스피리언스(Dubai Experience)' 플랫폼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여름 두바이를 방문하면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Dubai Summer Surprises)'도 함께 즐길 수 있다.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도시 전역 3,500여 개 매장, 8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5%의 쇼핑 할인 혜택과 함께 라이브 공연, 문화 행사,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현재 에미레이트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에 A380과 B777 기종을 투입해 주 10회 운항하고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