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더맥스(TetherMax)가 6월 18일 '신뢰'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브랜드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이번 리브랜딩에서는 거래 데이터 기반의 자동 정산 시스템과 투명한 운영 구조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테더맥스는 거래소 API 연동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거래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페이백 금액을 자동 산출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정산 과정은 매일 자동 집계되며 수작업 개입을 최소화해 운영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테더맥스는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이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이용자가 정산 과정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보고 있다. 거래 데이터에 기반해 정산이 이뤄지는 만큼 이용자는 자신의 거래 내역과 페이백 내역을 비교하며 지급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테더맥스는 거래소별 정책에 따라 거래 수수료의 최대 80% 수준까지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정산 내역은 시스템을 통해 기록·관리된다. 이용자는 약 5분 내외의 초기 설정만 완료하면 이후 별도의 절차 없이 거래할 때마다 페이백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또한 24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 중 발생하는 문의 사항에도 대응하고 있다.
테더맥스는 약 20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를 지원하는 페이백 플랫폼으로, 일부 거래소와는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더맥스 관계자는 “신뢰는 운영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거래 데이터 기반 자동 정산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정산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자동 정산 시스템과 투명한 운영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이용자 신뢰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