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디렉션, 'MONKEY MODE' 티저…'Y2K 무드' 흠뻑

멤버별 티저 이미지 공개…2000년대 감성 재현
페이크 바디 아트로 팀워크와 자신감 표현
7월 13일 신곡 발표, 데뷔 첫 컴백 활동 돌입

사진=ODDWAVE
사진=ODDWAVE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첫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ODDWAVE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데일리:디렉션의 공식 SNS에 두 번째 싱글 'MONKEY MODE'의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티저는 2000년대 보이그룹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Y2K 감성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스모키 메이크업, 볼드 액세서리, 레이어드 스니커즈 룩, 스파이크 초커 등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멤버별 디테일이 강조됐다. 볼에 새겨진 별 모양 페이크 타투, 여러 개의 캡 모자와 배지 스타일링은 2세대 보이그룹의 무드를 재현했다. 리더 EN KIM은 목 전체에 팀명을 새긴 레터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ODDWAVE는 "멤버들이 콘셉트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며 "선배 아티스트들의 스타일을 존중하는 동시에 Y2K 아트워크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DAILY:DIRECTION은 오는 7월 13일 오후 6시 싱글 'MONKEY MODE'를 발매하고 데뷔 후 첫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