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몰입'…티파니 영,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

주인공 '유미' 역할…오는 30일 예술의전당 개막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예고…무대·일상 모두 공개

사진=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식 SNS
사진=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식 SNS

티파니 영이 함께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비상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6일 공식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미의 세포들' 주인공 '유미'로 변신했다. 막바지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은 작품을 향한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 성장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티파니 영은 섬세한 연기와 풍부한 감성으로 유미의 고민과 설렘을 무대 위에서 표현할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시츠프로브에서는 '우리가 만드는 세상', '하나의 우주', '비로소 아름다워' 등 주요 넘버가 공개됐다. 티파니 영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어진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유미'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 티파니 영은 27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연습 현장과 배우로서의 모습, 그리고 일상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3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