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템, '인터참코리아' 참가…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 공개

뷰티테크 기업 이지템이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와 독자 기술을 선보인다.

이지템은 코엑스 Hall C R05 부스에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공개하고, 자체 개발한 '아크포레이션(Arc-poration)' 기술이 적용된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기술 시연과 제품 체험, 국내외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아크포레이션은 피부 유효성분 전달 효율을 높이고 모공 관리에 특화된 이지템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기술이 적용된 '포라미'와 '스킨리페어'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지템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통, 제조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해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한 이지템의 부스 〈 제공: 이지템〉
지난해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한 이지템의 부스 〈 제공: 이지템〉

이지템 관계자는 “K-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은 물론 신뢰할 수 있는 제조 역량까지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인터참코리아를 통해 아크포레이션 기술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참코리아는 '360 BEAUTY JOURNEY : from Personal Care Ingredients to Products'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 대표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원료와 제조, 패키징, 완제품, 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한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