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업, '일잘러 페스타' 참가…AI 기반 외국인 근로자 운영 관리 솔루션 제시

외국인 근로자 생산성 높이는 AI 외국인 HRD 솔루션 선보여

스텔업, '일잘러 페스타' 참가…AI 기반 외국인 근로자 운영 관리 솔루션 제시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인 교육·평가·관리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스텔업(대표 오민지)은 '2026 일잘러 페스타'에 참가해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운영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AI 통합 솔루션 '한글링(Hangling)'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2026 일잘러 페스타는 AI, 자동화 기술, 스마트워크 중심 업무환경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비즈니스 콘퍼런스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스텔업은 외국인 근로자 교육(HRD), 역량 평가, 학습 관리(HRM)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는 AI 기반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 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기업은 입사 교육, 직무 한국어 교육, 역량 평가, 학습 이력 관리 등을 각각 다른 시스템이나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텔업은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터 평가, 운영 관리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

한글링은 AI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한국어 및 직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자 발화와 수행 결과를 자동으로 평가한다.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직원별 학습 현황, 교육 이수율, 역량 수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업 교육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활용도를 고려한 실무 중심 콘텐츠를 제공하며, 단순 한국어 학습을 넘어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한글링 시연과 함께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인력 교육 운영, 역량관리 방안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스텔업은 '2026 일잘러 페스타' 부스 C-1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교육 및 평가, 운영 관리는 여전히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스텔업은 AI를 기반으로 교육, 평가,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 운영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텔업은 외국인 교육 및 AI HR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한국어 교육, 비즈니스 한국어 평가, 직무교육, 관리자 대시보드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통합 HR 테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