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부터 청소까지 로봇이 전담…中 '로봇 호텔' 추진

출처=유튜브(PuduRobotics)
출처=유튜브(PuduRobotics)
체크인부터 청소까지 로봇이 전담…中 ‘로봇 호텔’ 추진

중국 로봇기업 푸두 로보틱스가 2027년 중국 광둥성에 세계 최초의 '로봇 호텔'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호텔은 프런트 접수와 체크인, 룸서비스, 청소, 음식 준비, 고객 응대 등 주요 호텔 서비스를 모두 로봇이 수행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로봇들은 푸두 로보틱스의 모델로 구성돼 영역별로 업무를 분담합니다.

회사 측은 로봇이 하나의 AI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호텔 전반에 걸쳐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텔은 2026년 말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일부 객실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방문객들은 로봇 체크인과 룸서비스 등 AI 기반 서비스를 먼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