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이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레츠 그로우 위드 LG화학'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G화학의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석유화학, 첨단소재, 바이오 등 핵심 사업 영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AX 기술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익히고,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실무를 실습 중심으로 학습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코칭 인증 공인교육 수료증과 AX 전문가 레벨1 등 자격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 또 수료생 전원에게 'LG 스탠바이미'가 지급된다.
모집은 차수별 50명씩 총 4개 차수, 연간 200명 규모로 진행되며, 만 15세부터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군필자는 최대 만 39세까지)을 대상으로 한다.
LG화학 관계자는 “청년들이 산업 이해와 실무 경험,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쌓고, 실무진과의 소통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