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셀럽 '에바 차우' 협업 K주류 '키소맥' 출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3일부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와 수제맥주를 블렌딩한 즉석음용(RTD) 상품 '키소맥'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3일부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와 수제맥주를 블렌딩한 즉석음용(RTD) 상품 '키소맥'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3일부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와 수제맥주를 블렌딩한 즉석음용(RTD) 상품 '키소맥'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키소맥(500㎖, 알코올 도수 6.0%)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키소주'와 생활맥주 페일에일을 블렌딩했다. 희석식 소주와 라거를 섞는 기존 소맥과 달리 증류식 소주와 크래프트 맥주를 결합했다. 인공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햅쌀로 만든 증류식 소주를 사용, 미국산 프리미엄 시트러스 아로마 홉의 열대과일 향과 키소주 특유의 쌀 향, 꽃 향이 어우러진다.

키소맥은 한국계 미국인 문화 셀럽 에바 차우가 론칭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키소주가 한국 대표 음주 문화인 소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생활맥주와 공동 개발했다. CU는 키소맥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에게 한국 소맥 문화를 전파하고 새로운 K-주류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키소맥 가격은 1개 54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2900원에 살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