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애플 캠프'를 국내 애플스토어에서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아이패드를 활용한 창작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애플은 이달 8일부터 약 7주 동안 전국 애플스토어 7곳에서 '애플 캠프: 아이패드로 사람들을 돕는 슈퍼히어로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만 6세부터 10세 어린이다. 참가자는 아이패드와 프리폼, 애플 펜슬 프로를 활용해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애플 명동과 가로수길, 여의도, 잠실, 강남, 하남, 홍대 등 국내 7개 애플스토어에서 열린다. 신청은 애플스토어 또는 투데이 앳 애플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애플 캠프는 애플이 전 세계 애플스토어에서 운영해 온 어린이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애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패드의 창작 도구로서 활용성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협업과 문제 해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