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올해 두 번째 신메뉴 출시를 예고하며 bhc 앱을 통해 사전 티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메뉴는 오는 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신메뉴는 bhc 대표 메뉴 '뿌링클'의 세계관을 잇는 새로운 맛으로 예고됐다. 앱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8일까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된 50명에게는 신메뉴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bhc는 올해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신메뉴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콰삭킹'은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950만 개를 돌파하며 매출 점유율 2위에 올라 있다.
bhc 관계자는 “뿌링클은 bhc를 대표하는 메뉴를 넘어 하나의 세계관이 됐다”며 “이번 신메뉴는 그 세계관에 새로운 챕터를 여는 작품인 만큼, 티저 이벤트를 통해 먼저 그 기대감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