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2/news-p.v1.20260702.8826f0b1d79d42cea84ed0173c155828_P1.png)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공동 선보인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머니·포인트'의 오프라인 결제처를 다이소와 CU로 확대한다.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월렛 앱에서 충전, 송금, 결제를 한 번에 이용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출시 약 7개월 만에 가입자 250만 명을 돌파했다.
우리은행은 소액 결제가 빈번한 유통 채널과 협력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향후 식음료, 뷰티,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으로 전략가맹점 제휴를 넓힐 계획이다.
현재 오프라인 결제처는 GS25, 다이소, CU 등이며 온라인에서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협력을 통해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롯데ON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진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장은 “다이소와 CU는 고객 생활과 가까운 대표 유통 채널인 만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가맹점 확대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